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3월 (문단 편집) == 2016년 3월 2일 ==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위원장과 장기 [[단원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된 단원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사랑하는 단원 가족들에게 드리는 글’을 공동 낭독하고 “벌써 참사 2주기가 돌아온다. 4·16 가족들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교육청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단원교육을 바꾸어 내 역할모델로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있다”며 “(단원고 신입, 재학생들이) 멋진 모습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좋은 가르침과 배움의 터전을 이룩하는 슬기로운 합의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http://news1.kr/articles/?2589831|(뉴스1)]]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대표와 유가족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국내 7대 종단 공식 협력기구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대표회장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중재로 3번째로 만났다.[[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32943.html|(한겨레)]] 경기도교육청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계획안을 제시, 4·16가족협의회의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지난해 11월 도교육청이 제시한 세월호 추모와 교육공간으로, 오는 2019년까지 단원고 인근 시유지에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원고가 밝힌 학교 차원의 추모사업 추진안에 대해서도 모두가 공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02/0200000000AKR20160302111251061.HTML|(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밤 전체회의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4·16세월호참사 초기 구조구난 작업의 적정성에 대한 진상규명사건의 특별검사 수사를 위한 국회 의결 요청안’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새누리당]] 의원들이 테러방지법 표결 등을 이유로 불참해 30분 만에 산회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3187.html|(한겨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